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의 슬로건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입니다. 올해 특별사업으로 진행되는 RUN 5·18은 전남대부터 금남로까지 이어지는 오월길 횃불코스 주요 사적지를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과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5월 16일 도청으로 가는 길, 우리 함께 달려요! RUN RUN!
0.1초의 단축보다 1980년의 1초를 위하여
"당신의 신발끈은 무엇을 위해 묶입니까?"
어제까지의 당신은 0.1초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2026년 5월 16일,
우리는 조금 다른 페이스로 신발끈을 조여 봅니다.
RECORD : 나만의 한계를 깨기 위한 질주
REMEMBER : 1980년 오월의 숨결을 따르는 걸음
우리의 목적지는 결승선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오늘입니다.
오월의 꽃을 따라, 오늘의 빛으로
46년 전 피어난 꽃을 따라, 오늘의 빛들이 모입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출발해 금남로까지 이어지는 '오월길 횃불코스'.
이 길은 단순한 러닝 코스가 아닙니다.
역사의 현장마다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는 46년 전 그날의 용기와 자유를 현재로 불러옵니다.